2011. 09. 18
in 우음도
사진으로만 봐오던 우음도......!!
사진에선 아름답기만 하던 곳이었는데....
내가 본 우음도는 적막하고 황폐하고...뭐 아름답다고 느끼기에는 거리가 멀었다.
계절 탓도 있겠지만.....처음이자 마지막이될 우음도에 대한 내 기억은 황폐함과 적막함으로 자리 잡게되었다.
개발로 인해 사라질 우음도의 아름다움은 내 마음과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을 듯 하다.
in 우음도
사진으로만 봐오던 우음도......!!
사진에선 아름답기만 하던 곳이었는데....
내가 본 우음도는 적막하고 황폐하고...뭐 아름답다고 느끼기에는 거리가 멀었다.
계절 탓도 있겠지만.....처음이자 마지막이될 우음도에 대한 내 기억은 황폐함과 적막함으로 자리 잡게되었다.
개발로 인해 사라질 우음도의 아름다움은 내 마음과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을 듯 하다.